공장장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꽁장장 2012. 10. 12. 01:08

  

 

 

캬, 언니 목소리 청아하다! 매장에서 엠넷 구경하다가 가을방학이 나오길래 반가워서 집에 오자마자 찾아보았다구 한다. 작년 가을 끝 무렵 쯤이었나, 누가 추천해줘서 주워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아직도 리스트에 꼭꼭 들어가 있는 곡 중에 하나. 내가 돌려보고 싶어서 퍼와쓰영.

 

글구 딴소리지만 맛집 포스팅 퍼오는 거 으쯔케 하는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