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을 꿈꾸는 용구기형아와 그런 형아 맞장구치느라 바쁜 젤로. 아 요놈숑키 진짜요? 하고 작게 말하면서 눈치보는 거 귀여워 죽겠다. 이 뒤에 인터뷰하는 거에 물롱 나도 잘해찌. 면을 세 번이나 삶았으니까. 하면서 고개 끄덕끄덕하는 것도 상귀요미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 됐고 눈치보는 준홍이가 귀여워 죽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즈님 빨리 얘네 구라리얼리티 보시라구요. 나랑 같이 방젤 핥아요. 방용국 저렇게 방정방정 맞은 것도 꽤나 귀여운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