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 21:10
하즈님은 여전히 일하느라 바쁘시고 저는 백수라 노느라 바쁩니다.
그럼 이만ㅋ 사실 오늘의 용건은
이걸 기록하려구. 언제 나왔는지 모르는 2년 전에 무려 귀요미씩이나 하고 있는 이진기라니.
하즈님은 여전히 일하느라 바쁘시고 저는 백수라 노느라 바쁩니다.
그럼 이만ㅋ 사실 오늘의 용건은
이걸 기록하려구. 언제 나왔는지 모르는 2년 전에 무려 귀요미씩이나 하고 있는 이진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