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이 바빠지면 연락이 뜸해지는 스타일인데 (일만 하는 스타일) 이걸로 연락 잘 안한다고 프로그램 할때마다 싸운다.. 오늘도 싸웟음 흑흑.. 하도 연락으로 싸워대니까 이제는 바빠질때쯤 되면 오빠 눈치를 보게되서 스트레스 받는다ㅠ
요즘은 바빠도 뜨문뜨문 연락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자기 씅에는 안차나봄 아니 근데 바쁜게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오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7년을 만났는데도 안고쳐지는 거면 오빠도 이제 포기를 좀 해야되지 않을까